[한라산]
드뎌 목적지에....
원모래알
2010. 5. 12. 14:21
성판악에서 정상을 거쳐 관음사로 내려 오는 10여시간...결코 만만한 코스는 아니지만 눈이 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