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과올레]

섭지코지에서

원모래알 2010. 7. 12. 16:53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날씨 좋은 날 다시 한 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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