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태풍 '볼라벤'의 길목에서
원모래알
2012. 8. 27. 14:05
현재 비는 간간이 비를 뿌리면서 순간적으로 돌풍이....이 돌풍의 위력을 어찌 설명할 수가 없다.
순간적으로 출입문이 열리면서 책상위의 종이는 춤을 추고, 마우스패드는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