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림 제1주간
원모래알
2018. 12. 8. 18:29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고 싶었던 한 주간이
또 그렇게 속절없이 저물어 간다
오늘보다는 더 나은 새로운 한 주간을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