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강정의 절규
원모래알
2011. 7. 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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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처럼 구쟁기잡고 낚시질 하며 평화롭게 살게 해 달라는 힘없는 이들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오는 안타까운 현실...가슴이 아리다.
-여기에 걸린 걸개그림들은 평화의 섬 제주가 천혜의 자연 그대로 보존되기를 염원하는 이들이 전국에서 보내온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