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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해안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25.
강정마을에 평화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27.
2012 합동 성모의밤-강정 평화의 섬 제주 고통중에 있는 강정마을에서 서귀복자성당 주관으로 서귀포성당, 중문성당의 신자 450여명이 참석하여 강정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평화가 깃들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하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6.
2012.5.3-평화의 마을 강정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5.
No! 해군기지 - 평화섬 제주를 평화롭게! 강정마을의 실상은 만화의 내용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심지어는 의견이 다른 가족하고는 제사도 함께 지내지 않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4.
강정마을로 가는 평화버스-촛불문화제-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10.
강정마을로 가는 평화버스-촛불문화제-1 2011년 9월 8일 저녁 7시 서귀복자성당에서 제2차 강정으로 가는 평화버스가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게 위해 50여명의 신자들을 태우고 출발하였다. 밤에 도착한 강정마을은 예상외로 조용했으며 중덕해안으로가는 삼거리까지 통행이 허용되었다. 해군기지반대를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온 몸으로 막고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10.
강정마을로 가는 평화버스-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6.
강정마을로 가는 평화버스-1 2011년 9월 4일 오후2시 서귀복자성당에서 강정마을로 가는 평화버스! 평화버스...이런 걸 탈 줄이야! 기분이 묘했다. 해군기지 건설로 갈갈이 찢겨져 마음 고생이 심한 강정마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나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자 대부분이 신자들인 70여명이 대형버스 한 대와 봉고차에 나뉘어 강정마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6.
놀자놀자 강정놀자 사제들의 불침번 장소는 공권력에 의해 구럼비바위에서 마을 외곽 길가로 내몰렸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펜스 앞에는 경찰들이 진을 치고 앉아 있고 앞에는 경찰버스가 가로막고 있었다. 그 중간에 마치 샌드위치처럼 사제 몇 분이 좌담을 나누고 있고 해군에서 전기마저 끊는 바람에 급히 발전기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31.
강정마을-과연 평화는 올 것인가?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강정마을엘 다녀왔다. 중덕바다로 가는 길목은 외지에서 온 전경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통행을 막지는 않았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밤을 지새던 천막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길 중간에는 쇠사슬로 서로의 몸을 묶은 몇 사람이 평화를 사수하고 있었으며 파헤쳐진 곳곳..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22.
강정-어둠에 묻힌 평화 중앙정부의 압력을 받은 고창후 서귀포시장의 고뇌(?)에 찬 결정....중덕해안으로가는 농로 폐지...직선제 시장이었어도 저런 결정을 내렸을까? 중앙정부의 재가가 있기 까지 며칠의 여유가 있긴 하지만...공식적으로 중덕해안으로 가는 모든 농로는 폐지되었다. 우연찮게 찾은 중덕해안의 밤은 혹시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2.
강정-깊은 어두움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방문한 강정 높은 장벽이 쳐지고 금방이라도 덮칠 것 같은 전경들이 주위를 에워싼 가운데 깊은 어두움이 내리고 있다. 오늘도 온 몸으로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마음에 평화 있기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26.
강정의 절규 그냥 전처럼 구쟁기잡고 낚시질 하며 평화롭게 살게 해 달라는 힘없는 이들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오는 안타까운 현실...가슴이 아리다. -여기에 걸린 걸개그림들은 평화의 섬 제주가 천혜의 자연 그대로 보존되기를 염원하는 이들이 전국에서 보내온 것들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26.
평화의 섬 제주 - 강정천에서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마태오 5,9)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5.
A55-제주올레7코스에서-2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2.
A55-제주올레7코스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2.
제주올레 7코스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1.
A55+SAL55200-올레7코스-일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8.
A55+SAL55200-올레7코스-빛내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7.
A55+35F18 - 제주올레 7코스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9.
A55+35F18 - 아물지 않는 상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9.
A55+35F18 - 제주올레 7코스 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9.
나무-올레길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30.
올레길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30.
강정포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0.
올레길-강정마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8.
서건도에서 풍림콘도까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7.
제주올레 7코스 중 최악의 구간 법환포구 끝지점에서 서건도(현지인들은 썩은섬이라 부른다)로 가는 길....정말 험란하다. 이 길을 걷고 싶지 않으면 월드컵경기장쪽으로 가다가 좌회전...서건도가는 길로 가면 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1.
강정해군기지-갈등의 현장 평화의 섬에 해군기지....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이 시대에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자는 없는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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