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저 다리는 9월 17일 칠십리축제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서귀포방파제와 앞바다의 작은 무인도 새섬을 잇게 된다. 저 섬은 망가지겠지만 낚시꾼들과 산책객들의 사랑을 온 몸에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