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엑스포-여정을 마치며 여수엑스포...줄 설 일이 없는 제주도 사람들에게는 여간 지루한 게 아니지만 미리 몇 군데 예약을 하고 가서 비교적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다. 몸을 피곤하고 밀린 일을 처리할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2012여수엑스포] 2012.08.02
2012 여수엑스포-여정의 끝 마지막날 묵었던 풍광 좋은 해변에 있는 아담한 숙소! 날씨가 좋았으면 해변가를 거닐었을 텐데...비가 오는 바람에 방콕! [2012여수엑스포]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