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했던 후배가 간암으로 투병 중 갑짜기 세상을 뜨던 날....빈소에 머물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516도로에서...
밤에 운행하다보면 종종 볼 수 있는데...급하게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찍어서 많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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