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쉽지 않다. 첨엔 셔속을 올리면 잘 찍힐 줄 알고 열심히 찍었는데 배경까지 선명하게 나오고...
포기하려다 셔속을 낮췄더니 의외로 되었다. 아직은 흔들리고 미흡하지만 찍었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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