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개통한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새섬으로 건너갈 수 있는 다리이다.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배인 태우를 형상화한 이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연일 만원이다.
전에는 낚시꾼들만 썰물때만 건너갔었는데...
새섬은 서귀포에서 야경과 일몰을 찍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사랑받으리라 생각한다.
천지연과 잠수함 그리고 새섬....한 곳에서...
지난 9월 28일 개통한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새섬으로 건너갈 수 있는 다리이다.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배인 태우를 형상화한 이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연일 만원이다.
전에는 낚시꾼들만 썰물때만 건너갔었는데...
새섬은 서귀포에서 야경과 일몰을 찍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사랑받으리라 생각한다.
천지연과 잠수함 그리고 새섬....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