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참으로 오랫만에 타 본다.
좀 더 편하게 가려고 돈을 더 주고 'ㅈ 고속' 의 우등을 탔는데
에어컨이 열받은 선풍기바람이었다.
편하게 쉬려 했는데 끈적끈적하게 목을 타고 흐르는 땀때문에 접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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