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를 보내고 많이 우울해 했다.
포장을 하면서도 취소를 할까? 망설이다 그래도 약속인데...
아직도 고배율줌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차피 가야 할 길....이번에 큰 맘 먹고 A55를 새로 구입했다.
막상 손에 들어보니 묵직하다. 가쁜하게 들 수 있었던 NEX5 생각이...
그런데 궁금한 게 있다.
NEX5는 같은 1855렌즈라도 줌링이 아주 부드러웠는데
이번거는 아주 뻑뻑한 느낌이 든다. 손이 흔들릴 정도로....원래 이런 건가?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NY A55+35F18 - 옥상에서 (0) | 2010.10.16 |
---|---|
SONY A55+35F18 - 배경날림이 확실하다 (0) | 2010.10.15 |
길가 화단에서 (0) | 2010.10.12 |
길가에서 (0) | 2010.09.15 |
아파트화단에서 (0) | 201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