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원모래알 2012. 3. 30. 15:57

 

 

 

 

 

누구든지 어디로 가든지 길 위에 서 있다.
나는 어디쯤 서 있는 걸까? 제대로 가고 있기는 한 걸까?
오늘도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며 나의 길을 간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연에서  (0) 2012.04.02
우주쇼-달,목성,금성이 한자리에  (0) 2012.04.02
차귀도에서-매직아워  (0) 2012.03.27
쟤들은 왜 한 방향만 바라 볼까?  (0) 2012.03.20
동부해안도로에서  (0)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