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과올레]

가을의 문턱에서

원모래알 2012. 9. 11. 19:03

 

 

 

 

 

 

 

 

 

 

 

 

 

 

 

 

 

 

 

 

오늘은 에어컨, 선풍기 신세를 지지 않고도 더운 줄도 모르고 지냈다.
환절기라 일교차가 심하다. 건강 조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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