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상기온으로 근해에서의 어획량이 많이 줄었다지만
어업이 생업인 우리의 이웃은 오늘도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나간다.
그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은다.
-제주올레 제6코스 중 보목동 해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