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재배하신 채소와 이른 새벽 산지항구에서 직접사 온 싱싱한 문어와 먹장어 요리!
음식만드는 모습도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 것 같던데
맛 또한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담백하고 알싸하다. 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또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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