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온갖 '갑질'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절대 갑'이심에도 불구하고
뻔히 죽을 줄 알면서도 사지로 들어가시고
허리를 굽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스승이며 주님'이신 예수님의 행동의 의미가
우리의 삶을 통해 자연스레 배어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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