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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팜] 횡재(?)

원모래알 2015. 11. 14. 13:48

 

 

 

측량을 하기 전에는 옆집에서 자기네 땅이라고 하던 농장위쪽의 빈땅도 우리땅이 아닌가?

복권에 당첨되어 갑자기 부자가 된 것같은 행복한 이 마음! 말끔히 정리하고 나니 아주 좋다.

 이 힘든 작업을 혼자서 해 낸 막내처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