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내가 심고 가꿨는데 열매는 엉뚱한 녀석이 먹는구나.
내가 심었다고, 내가 씨를 뿌렸다고 반드시 내가 수확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지만...그래도 아쉽다.
무농약으로 가꾼 과실의 맛이 어떤지 한 입이라도 먹어 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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