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기 강도한테 귀중품을 털린 것 같은 이 허탈함은 뭘까?
인간의 악을 통해서도 선을 이끌어내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섭리를 믿어 본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궁금하다 (0) | 2022.03.11 |
---|---|
아직도 슬프다 (0) | 2022.03.11 |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0) | 2022.03.07 |
대림 제1주간 (0) | 2018.12.08 |
이 시대의 이단 신천지-제대로 알기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