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나크리' 가 지나는 길목 태풍불면 나오는 방송화면...그곳...출근길에 들려봤다. 방송차량들도 대기하고 있던데...파도는 그렇게 세지 않았다. 오늘밤이 고비라는데...현재는 비도 그치고 바람도 많이 약해졌다. 상처 남기지 않고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다. [풍경]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