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선물 며칠 전 가족여행 때 묵었던 숙소-남해궁하우스. 객실이 정말 깨긋한 데다 친절하기까지 하신 사장님을 블로그와 페북에 칭찬하고 강력 추천했더니...이걸 보내오셨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좋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부담스럽기는 하지.. [자유게시판]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