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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방문한 강정
높은 장벽이 쳐지고 금방이라도 덮칠 것 같은 전경들이 주위를 에워싼 가운데 깊은 어두움이 내리고 있다.
오늘도 온 몸으로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마음에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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