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은 원래 하나였을 텐데
인간들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지역과 문화, 종교와 이념으로 가뭄으로 갈라진 논바닥처럼 갈라지고 말았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이웃하며 어깨동무 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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