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가는 나그네이다.
희미하게 알지만 확신하고 희망하며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유토피아를 향해가는 순례자일 뿐이다.
그곳에 가려면 이미 몸에 밴 익숙한 삶과는 다른 삶을 익혀야 하리라.
언제라도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이 비워서 새털처럼 가볍게 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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