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을 하고 보니 진입로로 사용하는 도로는 물론 심지어는 옆집의 담장너머까지도 우리땅이 아닌가?
옆집의 90세 나신 어르신이 인정할 수 없다며 경계말뚝을 뽑아 버리고 난리다.
저러다 쓰러져서 돌아가시는 것은 아닌 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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