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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1차 경계측량결과를 인정할 수 없대서 A/S기간(?)에 실비를 지불하고 다시 측량했다.
말뚝을 뽑아버린 옆집 어르신은 단단히 경고의 말을 들은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과수원일을 하는 어르신의 아들도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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