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을 사르려 바다를 가르며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형제자매들이 참석하여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은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 번 헌신해주시는 하상바오로회, 대건회 회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무엇보다도 떡국...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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