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을 앞에다 대고...
저 나무는 얼마동안이나 저기에서 살았을까?
봄을 즐길 기회도 없었는데....봄은 이미 저만치 가 있는 것 같다. 오늘 거리의 복장들은 벌써 여름의 문턱에 와 있는 듯 가벼워 보인다.
마지막은 쌩얼
자전거타면서 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