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볶았더니 더 맛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출출할 땐 최고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오랫만에 둘째가 왔다고...덕분에 내가 호강했다.
안드레아가 갓 잡아 온 히라스와 따치로 초밥을 만들어왔다. 고마운 친구!
정우결혼식...결혼하는 신부와 그 친구들을 위해 마련해 준 요세피나의 첫 작품!
비상품 하우스감귤...판매할 수는 없지만 후식으로는 그만이다. 물론 반출이 안 되니 현지인들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