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주교구 Spes 학교 개학미사 본당의 꿈나무 9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특별히 미사 후에 피자 한 판을 받았다. 비록 식기는 했지만...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분좋았다. 이 아이들이 그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성당]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