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화초와 잡초로 갈라 놓았을까? 이틀에 걸쳐 퇴비를 모두 마쳤다. 며칠을 살다 갈 잡초의 꽃도 아름답다. 우리도 서로 구별하여 차별하지만 나름대로 아름답지 않겠는가? [주말농장-귤팜]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