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의 신비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육신으로 볼 때 한 번만 탄생하셨지만 영적으로 보면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써, 언제나 새로 탄생하고 싶어 하십니다. 따라서 다시 아기가 되시어 사람들 안에서 그들의 덕행이 자라남에 따라 자라나십니다. 그런데 당신을 받아들이는 .. [성당] 2013.01.04
Merry Christmas! 사람이여,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하느님은 당신을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잠자는 이여,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죽음에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빛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나는 다시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 [성당]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