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통하여 우리가 화해하게 되는 사제이시고, 우리를 화해시키시는 희생 제물이시며
우리 화해의 대상이신 하느님이시고, 우리가 그 안에서 회개하게 되는 성전이십니다.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신앙에 대하여 베드로에게’에서-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 않겠습니다 (0) | 2014.04.24 |
---|---|
주님! 우리의 애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0) | 2014.04.22 |
영원한 생명에로의 초대 (0) | 2014.04.03 |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 (0) | 2014.04.02 |
우리성당의 봄꽃 (0) | 20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