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백성은 천국의 부요를 누리도록 초대받습니다.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은 회개한 강도의 신앙이 열 수 있었던 그 천국의 문을 스스로 닫지만 않는다면
그 문은 그들에게 다시 한 번 활짝 열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성 대 레오 교종-
오늘 비록 천수를 누렸지만 오랜 시간 투병을 했던 한 자매를 하늘로 떠나 보냈다.
주님 자비와 은총 안에서 건강한 새 생명으로 태어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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