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애타는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시고
이 고통의 날에 당신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감추인 것은 환히 드러나게 하시고
우리의 나태와 불찰로 먼 길 떠난 모든 이들을 당신 품에 안아 주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이 불의와 불행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용기 없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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