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뜻하지 않은 선물

원모래알 2013. 7. 1. 16:36

 

며칠 전 가족여행 때 묵었던 숙소-남해궁하우스.

객실이 정말 깨긋한 데다 친절하기까지 하신 사장님을 블로그와 페북에 칭찬하고 강력 추천했더니...이걸 보내오셨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좋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