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가족여행 때 묵었던 숙소-남해궁하우스.
객실이 정말 깨긋한 데다 친절하기까지 하신 사장님을 블로그와 페북에 칭찬하고 강력 추천했더니...이걸 보내오셨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좋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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